2008년 01월 19일
제로쇼크 3 구입 및 사용기!
노트북을 산 뒤 약 1년간 파우치 없이 살았습니다.
아일랜드에 가기 하루전에 구입한 것이어서 파우치를 살 시간도 없었고 사실 노트북을 처음 써보는것이서서 파우치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몰랐던거죠. 특히나 LCD가 약한 소니 TX 시리즈인데 노트북가방도 아니고 그냥 백팩에 책들과 함께 굴렸으니 이미 외관은 기스 투성입니다.
사실 소니에서 사은품 형식으로 제공해준 가죽 파우치가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파우치이죠. 하지만 그냥 정말 상판만 보호하는 파우치일 뿐이지 충격에 강하지도 않을뿐더러 특히 저는 지문인식키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지문인식을 가리게 되어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전용 가방을 구입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이게 11인치에 딱 맞게 나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겁고 아직 학생이다 보니까 전공책 하나 넣으면 가방이 꽉 차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가방과 파우치를 구입했습니다.
파우치를 사려고 할때 참 어려웠습니다. 모든 웹에 있는 자료들을 검색해보아도 적절한걸 찾을수가 없었죠.
문제점
1. 11인치 노트북에 맞는 파우치 종류가 몇개 되지 않는다.
2. 디자인이 이쁜게 없다. ㅠㅠ
3. 적당한 것이 없다.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는것)
역시 욕심이 과했는지 결국 적당한 것을 찾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구매하려다가 용산에 가서 직접 넣어보고 구입하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실 디자인이 좋은것들은 소니 매장에 가면 널렸지만. 파우치 가격이 10만원 가량 하는 것 같았습니다. 더 싼것도 있겠지만.
그래서 디자인을 조금 포기하고 용산에서 파우치만 전문적으로 파는 매장을 찾아서 갔더니.
의외로 쉽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11인치에 맞는 파우치는 몇종류밖에 안나온다. 그 중에서도 큰 안정성을 주는건 제로쇼크 밖에 없다.
그래서 결국엔 제로쇼크를 구입했습니다. 이제부터 사용기입니다;




파우치에 TX를 넣은 모습입니다. 두께를 비교하기 위하여 안경 케이스와 찍어봤는데 메모리폼의 두께 때문인지 약간은 두껍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진을 봤을때는 상당히 촌스러워 보였던 파우치였는데 막상 구입해서 책상에 놓고 보니 봐줄만한 색상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가방에서 막 굴리실 파우치라면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2만원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쇼핑 했네요. 근데 용산 아직도 적응 못하겠어요. 직원들이 왜이렇게 무서운지. ㅋㅋㅋ
# by | 2008/01/19 22:53 | pr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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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이용하려면 파우치도 좋겠네요.. ^^
그나저나 노트북을 갈아 치워야 하는데.ㅋㅋ
전 블로그 사용할 줄 몰라서...만들기만 하고 버려놨는데..ㅡ.ㅡ;;
제로쇼크 파우치 흰 노트북에 이염되거나 그런일은 없나요? ㅎ